전체 글673 설화수 MEN 본윤에센스 중년 남자 화장품 선물로 좋습니다. 설화수 MEN 본윤에센스 여자 화장품은 생각보다 고를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은데 중년 남성이 간편하게 바를 수 있는 화장품은 뭘 사야할까?고민해본 적 없으세요? 예민한 피부의 남편이 항상 쓰는 제품~~'설화수 MEN 본윤에센스'입니다.몇 년전에 지인으로부터 선물을 받은 후 계속해서 사용 중인 에센스입니다. 본윤에센스 가격 SSG.COM에서 140ml에 51,100에 구입을 하였습니다.실제 판매 가격은73,000원입니다.인터넷 최저가로 3만원대에 파는본윤 에센스도 있습니다.저렴해서 망설이다 SSG.COM에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100%정품이라는 문구에 그만 신뢰가 가버려서요.정품이 아닐 경우 200% 환불 보장하겠다는 다소 자극적인 문구에 그만ㅠㅠ이곳 저곳 저렴한 곳 비교해 보시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2020. 10. 11. 독일 직수입 파쉬[Fashy] 보온 물 주머니 사용후기.혈액순환에 좋아요! 밤낮의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입니다.추워진 계절 탓에 온몸의 근육들도 움츠러들게 됩니다.몸의 체온을 1도만 높여도 면역력이 높아 진다고 합니다.집에서 전자파 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보온 물주머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에 있는 남편이 혈액 순환을 위해 먼저 구입해서 써보고 좋다기에 구매한 제품입니다. 남편은 어깨가 많이 뭉쳐 있는 편이고 거북목입니다. 그래서 보온 물주머니의 열을 이용한 온열 찜질을 매일 해 주고 있습니다.열을 이용한 요법은 근육을 이완시켜 주고 혈액 순환을 유도하여 몸의 통증을 감소시켜 줍니다. 남편의 어깨 뭉침도 많이 완화가 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남편은 주로 목,어깨를 위한 것이라면 저는 배를 따뜻하게 할려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여성들은 복부를 따뜻하게 해 주어 혈액 순.. 2020. 10. 10. 2020 추석 특집 아이유의 나무야 나무야 제주 청수곶자왈 힐링되네요. 청수곶자왈 숲속을 거니는 아이유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에는'청수곶자왈'이 있습니다.초록이 일렁거리는 초록빛 바다 청수곶자왈에 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숲길을 우산을 쓰고 걷습니다. 부드러운 아이유의 내레이션을 들을 수 있습니다.투명한 우산을 쓴 아이유의 우산 속으로'청수곶자왈' 의 숲의 풍경들이 화폭의 그림처럼 정지됩니다. 제주 청수곶자왈 '곶자왈' 이란 제주도 화산활동 중 분출한 용암류가 만들어낸 불규칙한 암괴지대입니다.숲과 가시덤불 등 다양한 식생을 이루는 곳을 말하는 제주 방언입니다. '곶'은 숲이고 '자왈'은 가시덤불을 말합니다.즉 가시덤불 숲입니다. 청수곶자왈의 숲은 길쭉 길쭉 반듯한 나무의 숲 속이 아닌 구불구불 숲 속에 나무와 덤불이 엉켜있는 느낌의 숲입니다.화면 속으로 마치 신비로운 비밀.. 2020. 10. 9. 페튜니아 꽃 도시의 아름다움를 책임져요.보는 순간 마음도 힐링이 됩니다. 도시 속의 힐링 꽃 페튜니아 제가 살고 있는 도시에는 여름부터 가을까지 페튜니아 꽃이 만발하여 도로 곳곳 마다 활기가 넘칩니다. 페튜니아 꽃색깔이 분홍같기도 하고 보랏빛도 섞여서..ㅠㅠ 제가 색깔을 구분을 못 해서 애매합니다. 하지만 여느 페튜니아 꽃 보다 강렬해서 시각적으로 시선을 끄는 색인 거는 확실합니다. 요즘 모든사람이 코로나 때문에 너무 힘이 듭니다. '코로나 블루' 코로나19와 블루(우울감)라는 단어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합성어입니다.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서 우울감이 배가 됩니다. 그런 우울감과 무기력감,일하고 생활하면서 썼던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해 자연으로 떠납니다. 사람은 자연 속에 머물며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안정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무엇을 하지 않고 자연을 바라만 보고 있어도 몸과 .. 2020. 10. 8. 미니 사과 작지만 맛있어요. 미니 사과 가을은 먹을게 풍부해서 넘 좋습니다.봄에 꽃을 피워 덥디 더운 여름을 잘 견뎌내고 가을에 결실을 맺습니다.가을철에는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과실수들이 많습니다.보기만 해도 마음이 풍족해지는 느낌입니다.그래서 가을을 풍요의 계절이라고 부르나 봅니다. 근데 마트에 진열되어 있는 앙증맞고 귀여운 미니 사과는 구매해서 먹어 보고픈 마음이 들드라구요.막 식욕이 자극이 되는 과일이라고 해야 하나요?뭔가 일반 사과하고는 다를 것 같은 그런 느낌으로 지름신이 발동이 되드라구요!그래서 구매해서 먹어보게 됬습니다. 미니 사과 작고 귀여움 멀리서 보면 대추 같기도 하고 사과 꼭지가 길게 있어 체리 같기도 합니다.색깔도 빨갛고 귀여운 체리 모양을 닮았습니다. 나란히 줄지어 세워 봤습니다.이렇게 보니 사과를 아주 커다.. 2020. 10. 7. 천사의 나팔꽃을 아십니까? 가을 햇볕이 너무 따사로워서 산책하다 발견한 꽃인데 ~호박꽃인가 하고 봤더니 호박꽃은 아니었어요. 대체로 꽃은 해를 향해 피지 않나요? 신기 하기도 하고 샛 노랗게 핀 꽃의 이름이 궁금하여 다음 꽃 검색을 해보니 '천사의나팔꽃'이라고 나옵니다. 다음 검색에 꽃 검색이 있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무심결에 지나가다 본 꽃 이름도 검색만 하면 알 수 있고 정말 편리한 세상입니다. 저 마다의 이름을 기억 해 준다는건 꽃에게도 사람에게도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자연이 주는 선물인데 조금의 수고스러움은 귀찮지 않습니다. 천사의 나팔꽃이란? 천사의 나팔꽃은 원산지가 남아메리카의 페루,에콰도르,칠레,콜롬비아입니다.주로 밭이나 길가 빈터가 서식지이고 가지과 독말풀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꽃 모양이 나팔 모양.. 2020. 10. 7. 차전자피 효능과 부작용 정말 변비에 효과 있을까요? 차전자피란? 시골길 걷다보면 아무렇게나 널부러져 있는 질경이를 본적 있을 거예요.잡초지만 식용으로도 쓰입니다.쓸데 없는 풀이라고 생각했지만 약재로도 많이 쓰인답니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질기게 자란다 하여'질경이'입니다. 마차가 지나간 자리에서도 자라는 풀이라 하여'차전초'입니다. 질경이 씨는 '차전자'라고 합니다. 질경이씨 껍질을 '차전자피'라고 합니다. 대변의 양을 늘려 변비를 치료하는 약물로 쓰이는 차전자피에 대해 알아볼께요. 차전자피가 필요한 사람 *상쾌하고 개운한 쾌변을 바라는 사람 *만성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 *대변을 보아도 항상 잔변감를 느끼는 사람 *콜레스트롤 개선을 원하는 사람 차전자피 식이섬유 차전자피는 질경이 씨앗(차전자) 껍질(피)로 80%이상이 식이섬유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물에 .. 2020. 10. 6. 공기정화 식물 셀렘 그냥 알아서 쑥쑥 커요. 셀렘을 키운지는 1년 좀 넘었어요.셀렘잎이 풍성하게 퍼지면서 예쁘잖아요.셀렘도 잎모양에 따라 붙여지는 이름이 다양합니다. 저희집에 있는 셀렘은'필로덴드론'이라는 이름을 가졌어요. 셀렘 필로덴드론보다 이파리가 더 큰게 호프 셀렘입니다. 이파리가 커서 훨씬 웅장하드라구요. 개인적으론 호프셀렘도 키워 보고 싶습니다. 생각보다 키우기 쉬운 식물에 해당이 됩니다.물을 필요로 할땐 모든 이파리와 줄기가 축쳐져서 "물 좀 주세요"하기 때문입니다. 굳이 화분 속 흙을 만져 보아 수분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저런식으로라도 의사 표현을 해주는 셀렘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셀렘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셀렘의 원산지는 남아메리카 브라질,파라과이입니다.셀렘은 신기하게도 열을 내는'정온식물'입니다. 셀렘 스스로 온도를 .. 2020. 10. 5. 이전 1 ··· 77 78 79 80 81 82 83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