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왕뚜껑 475kcal#팔도 왕뚜껑 끓는 물 3분1 팔도 왕뚜껑 진한 국물 쫄깃한 면발 비가 추적추적 내리니 국물이 당깁니다. 오랫동안 사랑 받아 온 팔도 왕뚜껑입니다. 뚜껑에 라면 올려놓고 호호 불면서 먹으면 맛이 일품입니다. 오늘의 주전부리인 팔도 왕뚜껑도 소개하지만 왕뚜껑 비닐 포장지 잘벗기는 법도 소개해 볼께요. 팔도 왕뚜껑의 맛을 느낄려면 펄펄 끓는 100도의 물이 필요합니다. 저희집 정수기 물은 85도 밖에 되질 않아 면이 빨리 익지도 않고 쫄깃거리지가 않아 항상 전기포트에 물을 끓여 컵라면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왕뚜껑 맨 윗부분 포장지를 뜯어서 찢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을 손톱으로 눌러주면 포장지가 찢기면서 쉽게 뜯깁니다. 옛날에는 옆에 삐죽나온 포장지를 가위로 자르거나 했는데 이렇게 간단하게 포장지를 뜯는법이 있었습니다. 저만 모르고 있었나요.ㅎㅎ 왕뚜껑 안에는 건더기 스프.. 2020. 1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