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데코용 미니사과1 미니 사과 작지만 맛있어요. 미니 사과 가을은 먹을게 풍부해서 넘 좋습니다.봄에 꽃을 피워 덥디 더운 여름을 잘 견뎌내고 가을에 결실을 맺습니다.가을철에는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과실수들이 많습니다.보기만 해도 마음이 풍족해지는 느낌입니다.그래서 가을을 풍요의 계절이라고 부르나 봅니다. 근데 마트에 진열되어 있는 앙증맞고 귀여운 미니 사과는 구매해서 먹어 보고픈 마음이 들드라구요.막 식욕이 자극이 되는 과일이라고 해야 하나요?뭔가 일반 사과하고는 다를 것 같은 그런 느낌으로 지름신이 발동이 되드라구요!그래서 구매해서 먹어보게 됬습니다. 미니 사과 작고 귀여움 멀리서 보면 대추 같기도 하고 사과 꼭지가 길게 있어 체리 같기도 합니다.색깔도 빨갛고 귀여운 체리 모양을 닮았습니다. 나란히 줄지어 세워 봤습니다.이렇게 보니 사과를 아주 커다.. 2020.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