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란 아우라 # 미세 플라스틱 없는 세제1 샤프란 아우라 섬유유연제 LG샤프란 아우라 섬유유연제 뽀송뽀송 한 빨래에서 향기로운 냄새까지 난다면 입는 내내 기분도 좋아집니다. 어느 때부터인가 빨래를 하고 나서 마지막 헹굼은 섬유유연제를 첨가하는 것입니다. 다양한 냄새로 뭘 고를까 고민하다 결국은 포장지의 색깔에 이끌려 보라색을 많이 선택했습니다. 왠지 싱그러운 꽃향기 냄새가 오래갈 것 같기도 하고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색이기도 합니다. 섬유 유연제 향기는 거기서 거기란 생각도 들지만 딸아이의 성화에 못 이겨 이젠 한 제품에 정착을 하게 됐습니다. 항상 몸에서 풍겨져 나오는 냄새에 민감한 나이입니다. 그리고 뉴스에서 민감하게 다룬 미세 플라스틱 때문이기도 합니다. 미세 플라스틱이란? 피죤, 다우니에서 미세 플라스틱이검출됐다고 합니다. 미세 플라스틱이란 5mm 미만 크기의.. 2020. 9.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