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빠다코코낫 과자 후기1 빠다코코낫 추억의 과자 비스킷 후기 1979년 출시되어 지금도 판매되고 있는 비스킷입니다. 지금은 사이즈나 양을 조절한 상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어릴 때 먹었던 빠다코코낫과 현재의 빠다코코낫 맛은 같을까요? 어릴 때는 두꺼운 비닐 재질로 된 흰색 포장지였어요. 지금은 흰색 종이 재질의 포장지로 바뀌었어요. 홈플러스 온라인 몰에서 구매한 빠다코코낫은 상자 안에 2 봉지로 개별 포장되어 있습니다. 옛날에 먹던 빠다코코낫 양보다 양이 훨씬 적습니다. 가격은 1,000원입니다. 요즘 과자들이 과대포장이 많이 되어 있는 듯해요. 따로따로 분리해 놔서 쓰레기 버리기도 불편하고 과자 양도 많이 줄었어요. 과자 크기도 옛날 어린 시절 먹던 크기보다 조금 작아졌다는 느낌이 들어요. 옛날 빠다코코낫 맛 풍미가 많이 사라진 듯해요. 제 입맛이 변했는지는 모.. 2021.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