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상장 주식 찾는 법
10년전만 해도 pc로 주식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모바일로도 매수•매도등 주식 업무를 손쉽게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주식 열풍에 편승해 다시 시작하는 주린이입니다.
주식을 하다 보면 투자할 기업을 찾는데 애로 사항이 생길 때가 있어요.
기존 코스피나 코스닥에 상장되어진 주식보다 신규로 상장하는 주식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신규 상장하는 기업들을 손쉽게 찾는법 알려드릴께요.
네이버로 검색해서 손쉽게 찾을 수 있어요.
일단 네이버 검색란에 네이버 금융~~>국내에 들어갑니다.
빨간 화살표 방향으로 스크롤합니다.
우측에서<-------------좌측으로 스크롤 하다 보면 신규상장이라고 나옵니다.
신규상장을 클릭하면↙️
최근에 코스피 신규 상장한 기업들이 나옵니다.
코스피/코스닥으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최근에 신규 상장한 교촌에프엔비도 나옵니다.
교촌에프엔비를 클릭하면↙️(에를 들어서)
이렇게 교촌에프엔비의 주식정보들이 나옵니다.
꼭 재무제표,시세호가등의 기본정보는 숙지하에 주식 거래 하시길 바랄께요.
물론 주식 거래하는 증권사에서도 쉽게 정보를 찿아 볼수 있습니다.
이번엔
IPO을 클릭하면↙️(한국거래소 공식 상장)
신규상장에서 옆으로 스크롤 하면 IPO가 나옵니다.
IPO란 기업이 최초로 외부투자자에게 주식을 공개하는것으로 한국거래소에 공식 상장하는 것을 말합니다.
(공모가)(업종)(주관사)(개인청약)(개인청약경쟁률)(상장일)등이 있어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청약경쟁률이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상장이 되서 주식 거래가 이루어진 것도 있고 상장이 미정인 주식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식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주식은 양날의 검과 같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독이 되고 이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예전엔 주식해서 돈 잃었다는 사람이 많았는데 요즘은 주식해서 돈 벌었다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 같습니다.
25년전만해도 은행 저축 이자가10%~13%였을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으로선 상상할 수 없는 저축 이자입니다.
돈이란 돈 많은 곳으로 가야 돈을 버나봅니다.
주식시장에 돈이 몰리고 있습니다.
주식 하다보면 어렵습니다.
주식은 나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것 같습니다.
때론 뇌동매매해서 깨지기도 하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돈을 벌기도 하며 거대 자본 세력에 맞설 수 없는 나약한 나 자신과도 마주하게 됩니다.
주식은 그런 것 같습니다.
내가 산 주식의 앞날을 알 수 없으며 평균적으로 100%중 10%로만 살아 남는게 주식시장이라고 합니다.
10%에 제가 들어갔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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